/Movie History/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1943–1952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비전문 배우와 로케이션의 혁명

2차 대전 직후 이탈리아에서는 스튜디오가 파괴돼 있었고 필름도 부족했다. 로셀리니·데 시카·비스콘티는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나갔고, 비전문 배우와 실제 장소에서 찍기 시작했다. 결과는 혁명이었다. 《무방비 도시》(1945)·《자전거 도둑》(1948)·《대지는 흔들린다》(1948)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새로운 영화 언어를 만들었고, 이후 누벨바그·브리티시뉴웨이브·다이렉트시네마 모두 이 전통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