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History/뉴 저먼 시네마
1962–1982

뉴 저먼 시네마

전후 독일이 스크린으로 자신을 직시하다

1962년 오버하우젠 선언에서 독일 젊은 감독들은 "아버지들의 영화는 죽었다"고 선언했다. 파스빈더·베르너 헤어초크·빔 벤더스·폴커 슐뢴도르프는 나치 시대와 전후 독일의 집단 기억을 직시했다. 국가 보조금을 받아 작동한 이 운동은 상업성보다 예술적 표현을 우선했고, 파스빈더 혼자 40편에 가까운 영화를 만들며 그 에너지를 응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