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없이, 각본 없이, 현실만으로
1960년대 경량 카메라와 동기 녹음 기술의 발전이 촬영 방식 자체를 바꿨다. 프레데릭 와이즈먼·D.A. 페네베이커·메이슬스 형제는 삼각대와 각본을 버리고, 카메라를 들고 현실 속으로 들어갔다. 개입 없이 관찰만 한다는 원칙은 관객에게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줬다. 《우드스탁》(1970)과 《부시맨》(1980) 같은 작품들은 다이렉트시네마 미학이 다큐멘터리를 어떻게 바꿨는지 보여준다.
어느 여름의 기록
다이렉트 시네마
돌아보지 마라
우드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