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History/브리티시 뉴 웨이브
1959–1963

브리티시 뉴 웨이브

노동 계층의 분노를 스크린으로 끌고 온 영국

1950년대 후반 영국에서 등장한 앵그리 영 맨 세대는 계급 고착 사회에 분노했다. 토니 리처드슨·카렐 라이츠·린지 앤더슨은 그 분노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할리우드식 낙관주의를 거부하고, 북부 잉글랜드의 공장 지대와 노동 계층 청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1960)·《장거리 달리기의 고독》(1962)은 계급과 분노를 직접 다룬, 당시 영국에서는 이례적인 영화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