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계층의 분노를 스크린으로 끌고 온 영국
1950년대 후반 영국에서 등장한 앵그리 영 맨 세대는 계급 고착 사회에 분노했다. 토니 리처드슨·카렐 라이츠·린지 앤더슨은 그 분노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할리우드식 낙관주의를 거부하고, 북부 잉글랜드의 공장 지대와 노동 계층 청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1960)·《장거리 달리기의 고독》(1962)은 계급과 분노를 직접 다룬, 당시 영국에서는 이례적인 영화들이었다.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브리티시 뉴 웨이브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꿀맛
장거리 달리기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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