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애니메이션에서 3D까지
디즈니가 《백설공주》(1937)로 장편 애니메이션의 문법을 세웠다면, 스튜디오 지브리는 그 문법을 해체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인간과 자연, 어린이와 전쟁이라는 주제를 셀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고, 픽사는 3D CG로 새로운 감정의 영역을 개척했다. 애니메이션은 실사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성인 관객을 향한 진지한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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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애니메이션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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