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History/독일 표현주의
1919–1933

독일 표현주의

빛과 그림자, 공포와 심리의 미학

1차 대전 이후 패전국 독일에서, 내면의 불안과 공포를 극단적인 형식으로 표현한 운동이다.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1920)에서 시작된 왜곡된 세트, 사선과 명암 대비는 심리적 공간을 시각화했다. 무르나우·랑·파브스트가 이 언어를 발전시켰고, 나치를 피해 할리우드로 건너간 독일 감독들이 이 미학을 필름 누아르와 공포 영화에 이식했다.